'프린세스러시' 전설 탈 것 얻은 과정입니다.
우선 저같은 경우에 이왕 전설펫을 뽑을거면 S급으로, 그 S급 중에서도 능력치가 떨어지지 않는 것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아래에 인증샷 있구요, 각 전설펫 만들 때의 원칙 말씀해 드릴게요.
1. '교배' 시스템은 아예 이용하지 않는다.
- '탈 것'의 '교배' 가보시면 나와있습니다. "교배는 부모의 희귀성과 등급(S, A, B, C)에 영향을 받지 않아요."
이 말은 "일반 C급과 일반 C급을 교배해도 어쩌면(그럴리가 있겠냐만은) 전설의 탈 것이 나올 수도 있어요."와 같은
의미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희귀 S급과 전설 S급을 교배해도 일반펫이 나올 수도 있어요."라는 뜻이기도 하죠.
'교배'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가 되는 두 마리의 탈 것을 잃지 않는다는 점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한가지의 장점만 가지고 24000골드 혹은 12개의 보석을 쓰기는 아깝다는 거죠.
무엇보다 잃는 것이 있어야 얻는 것도 있는 법이라고 생각해요.
2. '합성' 시스템 이용시 고급 재료를 써야 최고급 요리가 나온다.
- 예를 들어서 설명해볼게요. '헬파이어 S급'을 내가 뽑고싶다, 그럴 경우 먼저 '도감'에 가서 '헬파이어'를 선택하면 이름
오른쪽에 '파워'라고 적힌 빨간 동그라미가 보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프린세스러시'의 모든 탈 것은 빨강, 초록, 노랑, 파랑
이렇게 네 가지의 동그라미 중 하나는 가지는 데요, '헬파이어'의 경우는 빨강입니다. 같은 빨강 동그라미를 가진 펫을
살펴보면 피치, 턱시도 상어, 화난 독수리, 판도라, 썬더버드, 리틀존, 그리고 록키 브론즈가 있죠.
이 중에서도 희귀 급은 피치, 턱시도상어, 화난 독수리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제 경우에 마음먹고 전설 탈 것을 뽑으려고 했을 때에 희귀 급 아이들만 사용했어요.
전설의 탈 것이 뜨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희귀도 얻기가 쉽지 않은데 괜히 희귀 + 일반 합성해서 희귀를
날리고 싶지 않았거든요. 제 말대로 희귀 + 희귀를 합성하면 99.9%의 확률로 전설 or 희귀가 나오는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물론 전설이 나올 확률이 훨씬 작긴 하지만 적절히 합성하시다 보면 전설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대신에 같은 종류의 희귀 펫끼리 합성하면 똑같은 종류의 펫이 나오니까 이 점 유의하시고요. (Ex. 피치 + 피치 = 피치)
다른 두 전설 펫도 마찬가지 입니다.
갤럭시: 미스틱 실버, 파이어버드, 봉제인형 이 세 종류의 희귀 탈 것으로 합성
아머드 골드: 삐약이, 영광의 굴비, 할로윈 호박으로만 합성
다크니스의 경우 '할로윈 이벤트' 기간 동안은 이상한 알에서 나오는 확률이 높아 많은 분들이 얻으셨을 텐데요,
이벤트가 끝났으므로 파랑 동그라미에 희귀인 아델린, 구름이를 합성하시면 좀 더 쉽게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요일 이벤트는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
- '수신함'에 보면 요일별로 이벤트 공지 쪽지가 와있죠. 주목하셔야할 이벤트는 화, 수, 목요일 이벤트입니다.
화요일 이벤트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 탈 것들이 알 구매, 합성, 및 교배에서 나올 확률이 2배 증가!"라고 적혀있어요.
이 두 배의 확률을 최대한 이용하려면, '헬파이어 S급'을 뽑고 싶다는 가정하에 설명드릴게요.
위에서 말씀드린 빨강 동그라미의 희귀 펫 피치, 턱시도 상어, 화난 독수리를 얻기 위해 골드를 모읍니다.
그리고 평범한 알이든 이상한 알이든 구매할 때 해당하는 요일 이벤트 때에 다 지르는거죠.
그리고 합성도 요일 이벤트를 참고하셔서 해당 요일에 하셔야 하는 거구요.
요일 이벤트 공지 쪽지를 삭제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놓을게요 참고하세요.
월요일: 골드 획득량의 50% 추가 지급
화요일: 빨강 동그라미 펫들이 알 구매, 합성 및 교배에서 나올 확률 2배 증가
수요일: 노랑 동그라미 펫들~
목요일: 초록 동그라미 펫들~
금요일: 파랑 동그라미 펫들~
주말: 10번 플레이할 때마다 보석1개씩 지급 (하루 최대 3번 지급)
4. 기타 소소한 팁
- 이상한 알을 구매할 때도 그랬고 합성할 때도 마찬가지였던거 같은게 희귀하고 높은 급의 탈 것이 나오는 시간대가 조금
있는거 같더라고요. 모아둔 포인트로 알을 구매할 때, 일반 펫이 연속해서 나올 경우엔 조금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뽑아
보는게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반대로 희귀한 펫이 연속으로 나올 땐, 일반 펫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뽑아
주면 희귀 탈 것을 많이 얻을 수 있는거 같구요.
그리고 새로운 탈 것을 키우면서 알 게 된건데, 이전과 다르게 허브를 먹이면 탈 것의 레벨이 하나 바로 오르더라구요.
현재 탈 것의 레벨에서 쌓은 경험치만큼 허브의 금액이 줄어들고요. 참고하세요.
음 저같은 경우 친구 초대로 선물받은 '피치 B급'을 타다가 '록키 브론즈 A'급으로 갈아탔었습니다.
피치가 파워+25%이고 록키 브론즈가 파워업 +87%이었는데 파워와 파워업의 차이를 모르고 플레이하다가 뒤늦게 알고
펫을 바꿨더랬죠.
이번 '할로윈 이벤트' 덕분에 다크니스를 타보면서 다른 전설 탈 것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전설은 역시 전설이라는 겁니다.
네 마리의 전설 모두 특색이 있고 기타 다른 탈 것에 비해 능력치가 월등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다른 유저분들도 게임이 조금 지루해졌다던가 하실 때엔 제가 말씀 드린 과정 참고하셔서 전설 탈 것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처럼 30분마다 한번씩 접속해서 이상한 알 1800포인트씩 얻고, 점수 갱신된 이후로는 최고점수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망치 max로 채워 포인트 많이 얻었네요.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이미 이전에 전설 다모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관련된 글이 별로 없길래 주제넘게 적어보았습니다. 오타나 수정사항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구요, 궁금한 점도 댓글 남겨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대답해 드릴게요.
'프린세스러시' 참 재밌는데 윈드러너니, 쿠키런이니 해서 런칭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건지 주변에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네요. 다들 게임 재밌게 즐기시구 주변분들한테 두루두루 소개시켜주셨으면 좋곘네요. 즐프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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